쥬트 아뜰리에 커리큘럼
프랑스 교육부의 지침에 따른 4 step의 프랑스 미술 교육 프로그램은 결과보다는 과정중심 활동으로 창의력과 융합적 사고력을 기르게합니다.
신 유 미 CEO & Textile Creator
대학교에서 프랑스어문학을 전공하고 프랑스 패션 브랜드 마케터로 활동했다.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일을 찾기 위해 프랑스로 갔고, 쥬트에 합류했다. 2013년부터는 쥬트를 한국에 론칭해 프랑스 미술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서울 프랑스학교, ECLC 국제유치원, 프란체스칸 외국인 유치원 등 국내 외국인 교육기관과,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등에서 클래스를 진행하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여주는 프로그램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재 유럽과 한국을 오가며 프랑스 시도니와 공동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
프랑스 아이는 말보다 그림을 먼저 배운다
신유미, 시도니 벤칙 지음
쥬트가 소개하는 프랑스 미술 교육서.
“그래서 프랑스 아이들은 왜 다르다는 거야?”
이런 궁금증을 안고 있는 한국 엄마들을 대신해 프랑스의 교육기관들과 여섯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관찰하며 완성한 프랑스식 교육법의 실전응용 완결판!
봉주르, 프랑스 아이 놀이
신유미・시도니 벤칙 지음 / 한예롤 그림
“놀이시간이 많아지는 3~7세 아이들을 위한 프랑스식 스스로 놀이법”
프랑스 아이들의 창의력은 ‘놀이’에서 출발한다!
아이가 스스로 고르고, 엄마・아빠가 함께 즐기는 프랑스 아이들의 ‘스스로 놀이’
놀이에 자신의 색을 더하는 프랑스 아이들은 매번 새로운 놀이를 한다. 놀이를 정하고, 규칙을 만들고 수정하며, 놀이라는 도화지를 스스로 채워가는 프랑스 아이들. 이 소소한 과정 속에서 사회성, 창의력, 회복탄력성, 문제해결능력 등 수많은 감각들이 자연스레 깨어난다. 프랑스 가정에서 가장 즐겨 하는 놀이 50가지를 통해 이제 아이와 함께 놀이를 즐겨보자!